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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침대 메이킹이 예쁜 해외 침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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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공간인 침실은 뭔가 특별하게 느껴 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 장소이기도 한데요 침실 인테리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침대를 해외에서는 어떻게 꾸몄는지 다양한 사례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따뜻한 느낌

호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베드러너를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여기에 맞추어 침대쿠션과 커튼을 난색 계열인 노랑, 주황 등이 포함된것을 선택하니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마치 휴양지에 온듯한 느낌도 드는게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을 거 같은 침실입니다.

 

 

 

차분한 베이지 

베이지 컬러는 차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침실 인테리어 아주 잘 어울리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베드러너와 침대 쿠션들과 색상을 맞추니 통일감도 있고 예쁘네요.

 

 

 

그레이 계열

이곳 침실은 그라데이션이 되도록 침대 커버와 베드러너의 색상을 미묘하게 변화시킨게 인상적입니다. 그레이 색상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데 참 좋은 색상인거 같네요.

 

 

전과 같이 그레이 계열로 침실을 꾸민 사례인데 새 하얗 시트위에 회색 쿠션과 진한 색상의 베드러너를 놓으니 침대 뒤에 있는 벽 색상과도 잘 어울립니다.

 

 

침실 벽을 짙은 회색으로 꾸미고 침대는 새 하얀 흰색으로 맞추었는데요 커버가 린넨 소재라 내추럴 한 분위기도 감도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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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열한 레드

침대 시트를 흰색으로 꾸며놓으면 베드러너나 쿠션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때문에 침대 커버는 꼭 흰색으로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곳에서는 빨간색의 베드러너가 강열한 인상을 주고 있는데 천장의 대들보가 베드러너와도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따뜻한 양털 담요

지금가지 봐왔던 베드러너 대신 양털 담요를 놓은 침실인데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이나 겨울에 잘 어울릴거 같은 인테리어입니다. 

 

 

 

바닥에 러그를 깔고

침대 위에 쿠션을 많이 놓고, 밝으 회색 베드러너를 깔아 두었지만 색감 덕분인지 심플한 모습입니다. 그 덕분에 바닥에 러그를 깔아 두어도 전혀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데요 침대는 심플하고 러그는 화려하게 포인트를 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쿠션으로 포인트 주기

침대 커버는 자주 교체하기가 부담스럽지만 쿠션이라면 자주 교체하여도 부담스럽지가 않아 침실 분위기도 자주 바꿀 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서도 침대는 심플하게 꾸미고 쿠션으로 포인트를 줘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데 흰색, 회색의 무채색 계열에 진한 녹색 쿠션으로 포인트를 줘 선반위의 화분과 함꼐 산뜻한 기분을 주는 침실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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