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액자 연출 방법

분위기를 바꿔주는 아이템 중 하나를 꼽자면 액자를 들 수 있습니다. 허전한 벽에 액자를 걸어두어 갤러리처럼 꾸며보는 건데요 해외 인테리어 사례들을 보면서 어떻게 액자로 연출하였는지 구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팁을 드리자면 프레임이나 디자인을 통일시켜 벽에 걸어두면 절대 실패할 일이 없답니다.

 

 

 

액자의 다양한 연출 방법.

침대 쪽 벽면과 책상 위에 액자를 두어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큰 액자와 작은 액자를 걸어두는 것도 예쁘네요. 다양한 크기의 액자를 걸어둘 경우에는 서로 높낮이를 달리하는 게 보기 좋답니다.

 

액자 프레임과 크기를 통일시켜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어요.

 

액자는 보통 벽에 걸어두는 게 일반적이지만 바닥에 그냥 두는 것도 멋진 거 같아요. 벽에 구멍을 뚫기 부담스러울 때 좋은 방법인 거 같네요. 

 

블랙 프레임 액자를 일열로 줄지어 걸어놓는 것도 좋네요. 액자 한 개는 크기를 달리 한 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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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 않은 액자를 벽 선반에 두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표지가 예쁜 책 그리고 화분들과 함께 액자를 배치하니 이것도 세련되고 예뻐 보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무채색으로 통일시켜 깔끔해 보이기도 하네요.

 

여러 개의 액자를 벽에 걸어둔 모습인데 이럴 경우 프레임을 통일시켜 주면 깔끔하고 세련되게 연출하기 쉽습니다.

 

각각 다른 프레임들로 액자를 꾸민 모습이지만 전체적인 틀은 직사각형을 유지하고 있어 뭔가 정돈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이 네모 반듯하진 않지만 나름 균형 있게 걸어둔 모습입니다. 액자 개수가 많아 균형 잡기가 힘들다면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미리 레이아웃을 구성하는 것도 요령이라고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