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테라스를 활용한 해외 인테리어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몸이 근질근질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베란다나 테라스 공간을 화려하게 꾸민 인테리어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아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준비한 사진들은 베란다나 테라스를 예쁘게 꾸민 해외 사례들인데 이런 공간이 있다면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재밌게 놀 수 있을 거 같네요.

 

 

해외의 발코니&테라스 인테리어

안락한 의자 2개를 놓아 해 질 녘 노을을 감상하고 있네요. 촛불 덕분에 로맨틱한 분위기가 만들어져 너무 좋아요.

 

 

명주 레이스 커튼으로 둘러싸인 우드 데크가 보기 좋네요.

 

 

화분과 벤치 소파를 놓고 가운데 테이블을 놓아 마치 거실처럼 테라스를 사용하고 있네요.

 

 

스크린을 설치하여 야외에서 보는 영화는 너무 좋네요.

 

 

사방에 식물들이 있어 마치 숲 속에 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늑한 소파와 테이블을 놓아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만든 베란다 인테리어입니다. 

 

 

무채색으로 꾸민 테라스 공간이 심플하고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벤치에 앉아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거 같아요.

 

 

큰 나무가 심어져 있는 안마당 공간에 의자와 풋 스툴을 놓아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작은 휴식 공간을 만들었어요.

 

 

육각 타일로 꾸며진 안뜰 공간에 해먹을 설치하였네요. 곳곳에 나무로 된 의자와 수납장을 놓아 내추럴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발코니 공간을 거실처럼 꾸몄어요. 쿠션을 많이 늘어놓은 소파가 기분 좋을 거 같아요.

 

728x90

 

하루 종일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을 거 같은 전망과 아늑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입니다.

 

 

블랙 × 우드의 조합으로 꾸며진 베란다인데 곳곳에 식물을 놓아 편안함이 느껴져요.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한 아늑한 테라스가 예쁘네요. 

 

 

사방에 놓인 조명 덕분에 로맨틱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네요.

 

 

콤팩트 한 베란다에 크기가 딱 맞는 소파를 배치하여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밝은 회색과 우드를 조합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큰 테이블을 둘러싸고 있는 넓은 공간이 너무 부럽네요.

 

 

난간에 대나무를 심어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게 한 것이 좋아 보입니다.

 

 

기하학무늬 러그가 포인트가 되어 개방감 넘치는 안뜰 공간입니다.

 

 

거실과 테라스의 경계가 없어 창을 열면 큰 거실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나무판자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의 시선도 신경 쓸 필요 없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