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의 동거 생활 화이트 인테리어

반려묘와 같이 살아가는 일상에서 공간 또한 반려묘를 배려해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데요. 오늘은 벽 공간을 활용하여 반려묘의 놀이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한 선반이 있는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고양이와의 동거 생활 화이트 인테리어

너무 많은 색상이나 장식적인 요소는 시각적인 단절을 일으키기 쉬우며 그로 인해 답답함을 느낄수 있습니다.집에서 반려묘와 휴식 할 수 있도록 이 집의 약 70%를 화이트로 차지하고 있어 깔끔하고 편한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반은 고양이 수월하게 등반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적 선반을 설치하여 자유자재로 이동 가능 합니다. 선반 곳곳에는 깨지지않는 도기에 있는 식물 또는 책을 배치하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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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의 생활에서 사람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닫히는 공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적절하게 공간을 해제하고 격리할 수 있게 이동성과 유연성이 있는 슬라이딩 도어가 좋습니다.

 

 

 

 

 

 

 

 

테라스나 베란다에 식물을 많이 두어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청량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