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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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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을 감추는 5가지 팁 아파트 세입자에게는 시끄러운 이웃이라든지, 불친절한 주인, 제멋대로인 룸메이트 등 참아야 할 일들이 생길 수 있죠. 하지만 지난 세입자가 남기고 간 얼룩이나 금, 못 자국은 그냥 참고 살지 마세요. 흠집을 감추는 5가지 팁 1. 얼룩은 감추고 개성은 살려요! 읽고 싶지만 좀처럼 읽지 않는 예쁜 책을 고른 다음,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칼로 오립니다. 그러고 나서 얼룩을 가장 잘 숨길 수 있는 패턴으로 벽에 붙입니다. 2. 못자국은 토트 무늬로 예쁘게 원하는 색상을 골라 가구 패드를 칠합니다. 페인트가 충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 다음 패드를 못자국에 붙이세요. 3. 크게 금이 난 곳은 테이프로 해결하세요 먼저 원하는 그림을 프로젝터로 벽에 비춘 다음 컬러 테이프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세요. 금을 전부 감..
재밌고 쾌활한 그래픽 패턴 이번에 보여드리는 집은 재미있는 아이탬이 많기 때문에 쾌활한 분위기의 집인거 같습니다. 특히 대담한 그래픽 패턴으로 집의 분위기가 더욱 유쾌해 보이는데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재밌는 인테리어인거 같습니다. 재밌고 쾌활한 그래픽 패턴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여름 나기 전체적으로 밝은 계열의 칼라로 구성되어 집을 따뜻한 느낌을 주게 만들고 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하얀 벽에는 선반들을 이용하여 인테리어를 하였는데요 여행 가서 구입한 공예품이라던가 여행 때 찍은 사진들을 액자에 담아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습니다. 부엌에는 칼락스 선반을 이용하여 아일랜드 식탁을 만든 게 돋보이는데요 좁은 부엌 공간에 좀 더 넓은 수납공간도 생기고 요리하기 위한 작업공간도 더 생기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
스칸디나비아 스타일과 빈티지의 적절한 만남 이번에 보여드리는 인테리어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과 빈티지의 스타일이 적절하게 혼합된 모습입니다. 특히 그래픽 패턴과 파스텔 톤의 흰 벽 그리고 소나무 가구의 대비가 잘 어우러지는 그런 집입니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과 빈티지의 적절한 만남
우리 집은 그레이 하우스 거의 모든 가구가 검정, 흰색 또는 회색으로 꾸며진 그레이 하우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꽃이나 기타 장식품들이 더욱 눈에 띄고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침실은 깨끗한 흰색 이불로 다소 칙칙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화사하게 연출한 게 돋보입니다. 또한 액자 선반으로 밋밋할 수 있는 방이 더 멋들어져 보입니다. 우리 집은 그레이 하우스
3년 동안 살았던 25평 아파트 인테리어 남편과 함께 3년동안 살면서 지금은 한살이된 아들과 같이 살고 있는 25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전체적으로 블랙&화이트로 꾸민게 깔끔하고 이쁜거 같아요 ^^ 3년 동안 살았던 25평 아파트 인테리어
공간을 채우는 러그 인테리어 요즘에는 매우 다양한 러그가 있는데 이런 러그만 집에 깔아줘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 보통은 거실에다 많이 깔아둘텐데요 거실말고도 침실이나 식탁아래에 놓아두는것도 이쁜거 같네요. 공간을 채우는 러그 인테리어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한 드레스룸 인테리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목적과 용도에 따라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 알고트 제품으로 꾸며본 이케아 드레스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한 드레스룸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