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x그레이의 어른스러운 원룸 인테리어

혼자 사는 사회초년생들은 보통 원룸같은 곳에서 지낼텐데요 이번에는 블루 색상과 그레이 색상을 베이스로 하여 세련되면서도 어른스러운 인테리어를 한 원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약 4평 정도의 원룸

높이가 낮은 선반과 2인용 쇼파로 침대공간과 분리 하였어요.

 

 

방은 좀 특이한 L 자형의 원룸이지만, 가구를 절묘하게 배치하여 매우 널널하게 느껴진답니다.

 

 

옷장 아래 싱글침대를 넣을 수 있는게 특징이에요.

 

 

쇼파와 선반으로 나눈 주방 공간은 넓은 창문덕분에 밝게 지낼 수 있어요.

 

 

시트지를 이용하여 싱크대와 찬장을 DIY해 보았어요!

 

 

매일 사용하는 메이크업 도구는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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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와 주방 용품, 청소용 클리너도 바로 손이 닿는 위치에 배치하였어요.

 

 

식기는 서류 보관함에 수납중인데 크기가 딱 맞아서 아주 좋아요!

 

 

좋아하는 그릇이 수납되어 있답니다.

 

 

방 곳곳엔 포스터를 걸어 두었구요.

 

 

 

 

이렇게 오브제도 걸어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