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인테리어에 빛나는 꽃 디스플레이

꽃은 언제나 봐도 예쁘지만 특히 따뜻한 봄이 오는 날이면 더욱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더욱이 꽃을 이용하여 집을 꾸민다면 온 집안이 화사한 봄을 맞이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봄을 맞이해 아름답게 피는 꽃들을 이용하여 집을 예쁘게 꾸며보시라고 다양한 꽃 디스플레이 사례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벚꽃

이제는 봄하면 벚꽃이 떠올릴정도로 봄의 대표적인 꽃이죠. 연한 핑크가 봄의 따스한 날씨에 아주 잘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미모사

보통 벽에 가장많이 사용하는 흰색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든지 사용하기 좋답니다.

 

사진처럼 엔틱스런 집에 포인트컬로로 주기 딱 좋아보여요.

튤립

사랑에 얽힌 꽃말을 가진 튤립은 다양한 종류와 색상이 있기 때문에 집안의 포인트 컬러로 주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난큐 라스 & 아네모네

결혼식 등에서 사용되는 이 꽃은 방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끌 정로도 생감이 선명한게 특징인데요 집의 첫인상을 주는 현관에 배치하면 딱 좋을거 같아요.

은방울꽃

프랑스에서는 은방울 꽃을 행운의 꽃이라고도 하는데요 심플하게 매달거나 꽃병에 꽂아 도는 것만으로도 참 예쁘네요.

다육 식물

키우기도 편하고 손이 많이 가지 않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키우고 있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애나벨

애나벨하면 영화를 많이 떠올리지만 사진처럼 예쁜 꽃도 있답니다.

 

수분이 적은 애나벨은 꽃병에 꽂은 후에 드라이 플라워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