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세련된 책 수납이 많은 해외 인테리어

반응형

요즘에는 전자책 덕분에 책 수납하는 걱정이 많이 덜어지긴 하였는데요 하지만 종이의 느낌이 좋아 굳이 종이 책을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늘어난 책 수만큼 수납장소가 필요합니다.

해외에서는 책을 수납하면서 세련된 공간으로 인테리어를 꾸미는 경우가 많아 이런 사례들을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셔서 책을 세련되게 수납해 보시길 바랍니다.

 

 

 

색상을 고려한 해외 책 수납

책장을 진한 하고 시원하고 선명한 색채로 선택하여 책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세련되고 센스 있는 인테리어가 만들어진 거 같네요.

 

 

짙은 블루 선반 덕분에 상쾌한 책 수납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책 수납 기법으로 세련되게

해외 인테리어를 보면 예쁘게 수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책을 세련되게 수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언뜻 보면 책을 어지럽게 올려놓은 거 같지만 예쁘게 책을 수납하면서도 모던한 공간이 잘 연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이지 않게 표지를 보이지 않고 책을 수납 한 방법입니다. 원하는 책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를 순 있지만 시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728x90

 

책을 쌓아 수납하기

나무 의자 위에 잡지를 쌓아 올려 모던한 공간에 캐주얼한 포인트를 주는 모습입니다.

 

 

책 크기와 표지 색상들을 고려하여 균형 있으면서도 심플한 공간이 만들어졌네요. 책 위에 화분을 놓아 자연스럽게 포인트도 주고 있습니다.

 

 

캐주얼적이면서도 뭔가 남성적인 침대 인테리어가 만들어졌네요.

 

 

식물이나 예쁜 꽃병을 두어 자연스럽고 복고풍 느낌의 해외 인테리어입니다.

 

 

 

책을 테이블에 두기

좋아하는 책은 거실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이비 컬러의 벽에 노란색 페인트가 마치 예술작품인듯한 공간인데요 테이블 위에 책을 두고 화분을 놓아 세련되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만들어졌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