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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집의 첫인상! 현관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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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인테리어는 그 집의 첫인상을 주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신경 쓰이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버에는 이런 현관 인테리어를 심플, 모던, 내추럴, 셀프 리모델링으로 나눠 사레들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심플

파란 문과 흰색 벽이 잘 어울리는 현관인데요 골드 트레이에 향수와 촛불 등의 소품을 놓아 심플하면서도 우아하게 꾸민 모습입니다. 

 

 

흰색으로 꾸며진 넓은 현관인데 중간에 파티션을 통해 수납을 할 수 있는 게 포인트! 한쪽 편엔 드라이플라워를 놓아 심플하면서도 품위가 돋보이는 현관 인테리어입니다.

 

 

모던

흰색을 베이스로 밝고 상쾌한 현관입니다. 바닥에는 블랙 & 화이트로 타일을 붙여 모던하면서 품격 있는 인테리어가 되었네요.

 

 

여기에도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고, 현관문은 베이지 컬러로 맞추었는데 복도 바닥에 있는 액자나 현관문의 모양 때문인지 몰라도 뭔가 우아한 느낌이 감돌면서 모던한 느낌도 같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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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현관에 놓인 벤치가 인상적인데요 화이트 컬러와 원목은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현관에 오래된 의자를 놓고 그 위에 꽃병을 놓았는데요 옆에 있는 선반과 함께 내추럴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드는 현관입니다.

 

 

셀프 리모델링

흰색 벽돌 벽지와 고재를 살려 현관을 셀프 리모델링 한 모습입니다. 신발장엔 커튼을 설치하여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신발장을 리폼한 케이스입니다. 흰색 페인트로 다시 칠해 심플하고 캐주얼한 느낌이 드는데 블랙 소품들과 함께 무채색으로 꾸민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곳도 신발장을 DIY 한 모습인데 벽면에는 후크로 머플러와 모자를 수납하고 있고, 벽 스티커를 통해 캐주얼한 느낌이 들도록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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