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분위기로 꾸민 해외의 내추럴 인테리어

이번에는 내추럴하게 기분 좋은 공간으로 꾸민 해외 인테리어 특집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자연 소재의 소품이나 식물을 조합하여 꾸민 내추럴 인테리어는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인데요 집에서 느긋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겠죠? 이번에는 이런 편안함을 추구한 해외 내추럴 인테리어 사례들을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꾸민 해외의 내추럴 인테리어 

나뭇결무늬 바닥에 회색 소파를 배치하였고 천장에 덩굴 식물을 포인트로 주고 있어요.

 

 

소파 맞은편에 배치된 오디오 코너 주변으로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 매우 상쾌해 보이네요.

 

 

오픈 선반에서 창문을 따라 있는 덩굴 식물이나 창가의 식물들이 매우 상쾌한 주방 인테리어입니다.

 

 

화이트를 베이스로 한 주방에 자연 느낌이 목판 선반이 보기 좋네요.

 

 

창문 앞에 배치된 다이닝이 밝고 상쾌하네요.

 

 

천장 디자인이 특이한 침실은 가구와 침대 등을 무채색으로 통일하여 세련돼 보여요.

 

 

침실 한쪽에 마련된 키즈 코너는 부드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흔들리는 공중 의자는 혼자 느긋하게 쉴 수 있는 특별한 장소죠!

 

 

원목 상판 위에 세면대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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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배치된 신발 수납장 위에 선인장과 벽면 소품이 예쁘네요.

 

 

가구와 소파는 브라운, 러그와 천장 조명은 블랙으로 맞춰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공간으로 연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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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 옆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공간이 좋네요.

 

 

둘이서 사용하기 좋은 소형 다이닝이라 둘이서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민 심플한 주방에 식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큰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와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우드 x 화이트의 컬러 조합은 언제 봐도 좋네요.

 

 

침대 헤드 위에 놓인 작은 식물들이 귀여워요.

 

 

싱글 소파와 풋 스툴이 있어 아이의 수유나 자장가를 편안하게 불러줄 수 있겠어요.

 

 

나무 상자와 식물의 벨런스가 절묘하네요. 거기에 페르시아 융단까지 놓여있어 개성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졌어요.

 

 

현관에 놓인 커다란 식물이 포인트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