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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추럴 한 인테리어를 만드는 바구니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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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납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 심플한 색상으로 용량이 많이 드는 것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플라스틱 같은 제품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런 플라스틱 대신 자연스러운 따뜻함을 주는 바구니로 수납공간을 꾸미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는 라탄같이 자연소재로 만든 바구니를 통해 수납공간을 꾸민 인테리어 사례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주방

깨질 염려가 없는 나무 접시 등을 바구니에 넣어두는 것도 통일감을 낼 수 있어 좋네요.

 

 

수저와 포크를 수납할 수 있는 수저통을 바구니로 대체한 모습입니다.

 

 

이런 형태의 수저통도 좋네요.

 

 

매실청같이 유리병에 담아두는 식재료를 바구니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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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안이 잘 보이는 선반 같은 경우에는 수납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바구니를 통해 색상을 통일시켜준다면 모양이 다르더라도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리모컨이나 게임기 등을 바구니에 보관하면 더욱 깔끔해지겠죠?

 

 

바구니에 모자를 씌워 디스플레이의 일부로 사용하는 게 좋네요. 또한 옆의 꽃 덕분에 내추럴한 분위기가 더욱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예전만큼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수납하는 것도 좋은데 여기서는 카메라를 바구니에 수납한 모습이네요.

 

 

바구니 옆에 손잡이 구멍을 통해 충전기를 수납하고 있는데 지저분한 선들을 숨길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손님용 슬리퍼를 이렇게 바구니에 수납하면 편리하겠네요.

 

 

세탁 바구니를 자연 소재로 사용하여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었는데요 원목 선반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바구니를 천장에 매달아 인테리어의 일부로 사용한 모습인데 종류나 크기가 다른 바구니를 불규칙하게 꾸민 것이 포인트입니다.

 

 

 

아이방

인형이나 블록 등 부피가 큰 물건들을 큰 바구니에 수납해 보세요. 아이도 쉽고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답니다.

 

 

아이 옷을 바구니에 수납하는 것도 좋네요. 

 

 

 

화장실

손님이 왔을 때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화장실엔 뚜껑이 달린 바구니를 수납제품으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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