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보는 인테리어 특집!

가구와 커튼, 벽지 등의 컬러를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브라운 별로 맞추어 인테리어를 꾸민 사례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집 컬러를 맞추면 통일감을 낼 수 있고 깔끔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 컬러별로 주는 느낌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컬러별로 어떤 느낌을 주는지 한번 재밌게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

 

 

컬러로 보는 인테리어 특집!

화이트

계단 주변과 식탁, 의자를 화이트로 맞춰 원 컬러로 집을 꾸몄습니다.

 

 

하얀 벽과 계단, 그리고 하얀 피아노가 한 세트인 거 같은 아주 심플한 공간입니다.

 

 

조리대에 펌블록을 붙인 아이디어인데 같은 컬러여도 질감이 다르면 질리지 않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벽과 커튼이 화이트여서 그런지 아름다운 분위기로 느껴집니다.

 

 

그레이

소파와 러그를 그레이 컬러로 맞춘 모습입니다. 또한 쿠션도 그레이 컬러로 통일시켰네요.

 

 

짙은 회색 소파와 쿠션을 맞춘 인테리어입니다. 또한 회색 러그가 있으면 더 세련돼 보여요.

 

 

침실의 벽 일부를 그레이로 맞추고 침대 커버와 이불 등을 회색으로 통일시켰습니다.

 

 

벽을 회색으로 칠하고 소파를 같은 컬러로 맞췄는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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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소파 컬러에 맞춰 식탁보를 올린 간단한 아이디어 입니다.

 

 

베이지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컬러인데 모로칸 스타일이지만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현관을 귀여운 베이지 컬러로 꾸몄네요.

 

 

여기도 흰 벽에 베이지 색 벽돌 시트지를 붙인 아이디어입니다. 또한 가구들이 베이지 컬러로 꾸며져 있네요.

 

 

브라운

브라운 컬러의 벽돌 벽지를 붙이고 가구도 브라운 컬러로 맞추었네요. 어딘가 모던하면서도 인더스트리얼 같은 느낌도 듭니다.

 

 

나무의 따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거 같은 인테리어입니다.

 

 

진한 갈색 소파에 브라운 커튼을 설치하여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브라운 컬러의 가구와 러그가 심플하게 자 어울립니다. 또한 바닥도 브라운 컬러로 되어있어 일관성 있어 보여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