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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O 스타일로 꾸민 해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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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BOHO 스타일로 꾸민 해외 인테리어 사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BOHO 스타일이란 보헤미안 스타일의 줄임말로 유럽에서 소외되고 빈곤한 집시, 예술가 등을 이르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지금은 자유롭고 예술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BOHO 스타일로 꾸민 집은 규칙 없이 패턴, 색상, 스타일 등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특징을 살린 BOHO 스타일의 해외 인테리어를 준비해 보았으니 재밌게 구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BOHO 스타일로 꾸민 해외 인테리어

녹색 소파를 배치한 거실이 산뜻해 보이네요.

 

 

커다란 액자가 벽을 가득 메우고 있어 개성적인 느낌이 들고 책장 앞에 페르시아 융단을 깔아 둔 것도 좋네요.

 

 

무채색으로 꾸민 주방에 벽돌이 매력적이네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조명에 오래된 창고를 연상시키는 벽돌을 조합한 주방.

 

 

골동품과 식물로 선반 위를 예쁘게 꾸몄어요. 그리고 창가에 의자를 배치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네요.

 

 

오래된 침대 벤치 위에 화분을 놓은 것도 예쁘네요.

 

 

큰 원형이 포인트인 인상적인 침실이네요.

 

 

라탄 소재들로 방을 꾸며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진 아이방이에요.

 

 

창가에 책상을 배치하고 다양한 식물들이 놓여 있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무채색 컬러에 내추럴한 소품들을 배치하여 매력적인 분위기인 욕실 인테리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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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가 인상적인 러그가 거실의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좋아하는 예술품과 식물을 놓아 자신만의 개성적인 공간을 만드는 것도 추천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예쁘게 수납해놓고 있네요.

 

 

상부 장 대신 오픈 선반으로 주방을 꾸몄어요.

 

 

카페를 연상시키는 나무 벤치로 다이닝을 공간을 꾸몄네요.

 

 

벽을 따라 성장하는 덩굴 식물이 이 집의 포인트네요!

 

 

큰 페르시아 융단이 존재감 넘치네요.

 

 

엔틱 한 가구와 보헤미안 느낌의 카펫 조합이 예쁘네요.

 

 

레드 계열의 카펫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하얀 욕실에 개성적인 러그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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