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과 식물로 꾸민 자취방 인테리어

베이지와 그레이의 패브릭, 원목가구, 식물 등을 많이 배치하여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만든 자취방 인테리어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원목 중심의 힐링공간

현관에서 이어지는 복도에는 벽에 다양한 예술품을 걸어놓아 리조트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복도를 지나 보이는 원룸입니다.

 

 

창가에 둥근 식탁을 두고 힐링 공간 겸 식사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창문이 양 방향에 있어 식물도 키우기 좋은 조건인데 집에 들어왔을 때 가장 눈길을 끄는 인상적인 공간입니다.

 

 

강아지들도 쉴 곳이 있어 편안해 보입니다.

 

 

침대는 조금 높은 것으로 하여 침대 아래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불과 침대 커버를 베이지와 그레이로 하여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침대 정면의 벽에 프로젝터로 작은 영화관을 만들었습니다.

 

 

침대 정면의 선반에는 자주 사용하는 액세서리와 화장품 등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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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무늬 바닥에 원형 러그와 빈백을 올려놓아 강아지도 좋아하는 공간인 거 같습니다.

 

 

침대 머리맡에 수납공간을 만들어 잃어버리기 쉬운 리모컨을 수납하는 아이디어가 좋은 거 같습니다.

 

 

강아지들의 식사 공간이 귀엽네요.

 

 

화장실의 작은 거울이 예쁘네요.

 

 

주방에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어 보이네요.

 

 

벽에는 라브리코를 이용하여 선반을 만들어 조미료들을 수납하고 있습니다.

 

 

자석을 이용하여 칼과 가위를 수납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주방에 팬트리 선반을 배치하여 수납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주방 가전은 블랙으로 통일한 게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