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예쁘게 꾸미는 사진 장식 아이디어

가족과 사진을 찍은 후 핸드폰 속에만 넣고 있나요? 가족들과 함께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벽에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자녀의 어릴 때 사진이나 가족여행 사진 등 추억의 사진을 예쁘게 꾸미는 아이디어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장식 아이디어

큰 액자를 구입하여 액자에 맞게 도화지를 잘라주세요. 그리고 메인이 되는 사진을 가장 크게 붙여주고 작은 사진들을 붙여주면 된답니다.

 

 

크기가 다른 액자를 벽에 붙이지만 프레임 색상은 통일시켜주는 게 요령이랍니다. 사진처럼 꼭 블랙 색상으로 할 필요는 없고 집 분위기에 어울리는 액자를 선택해 주세요.

 

 

한 벽면을 액자로 꾸미는 것도 괜찮은 거 같네요.

 

 

책장이나 선반 안에 작은 액자를 넣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벽을 손상시키지 않고 사진을 꾸밀 수 있어 좋아 보여요.

 

 

의자 위에 두는 간단한 방법이지만 현관에 배치하면 샾 같은 예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작은 선반 위에 놓아두는 것도 좋네요.

 

 

나무와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패널에 사진을 붙여 벽을 꾸민 모습이에요. 프레임이 없기 때문에 사진을 깔끔하게 꾸밀 수 있답니다.

 

 

사진과 함께 추억의 물건으로 집을 꾸미는 방법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진 아기 신발이나 장난감 등을 사진과 함께 꾸며보세요.

 

 

사진을 알파벳 카드와 함께 화려하게 꾸민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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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주변으로 드라이플라워나 시계 등을 걸어두어 벽을 꾸민 아이디어입니다. 액자 프레임에 맞춰 벽에 걸어두는 소품들의 재질을 통일시켜주는 게 예쁘게 꾸미는 요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실을 짜 넣어 그림을 표현하는 직물 공예인 태피스트리를 추억이 깃든 내 사진으로 인쇄하여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와이어를 이용하여 사진을 걸어두어도 멋지고 예쁘네요. 화이트가 기본인 집이라면 화이트 or 블랙으로 선택하고 내추럴한 방이라면 갈색, 황동과 같은 컬러를 추천드립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하여 사진을 꾸미는 것도 좋네요.

 

 

액자 프레임을 마스킹 테이프로 붙여 개성적인 액자로 변신하였어요!

 

 

마스킹 테이프로 프레임을 만들고 나무 빨래집게로 사진을 꾸민 아이디어입니다. 빨래집게 뒷면에 자석을 붙이면 화이트보드나 냉장고에 사진을 붙일 수 있답니다.

 

 

경첩과 문고리를 이용하여 액자를 DIY 한 것도 좋네요.

 

 

아크릴을 이용하여 사진을 꾸미면 깔끔하게 벽을 꾸밀 수 있어서 좋아요.

 

 

흑백사진으로 벽을 꾸미면 레트로 한 느낌도 나는 게 좋네요. 사진 뒷면에 양면테이프로 붙이기만 하기 되기 때문에 별로 힘들지도 않아요.